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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게하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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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스텝 한달살이 시작 , 설레는 첫째날부터 게하손님이랑 여행하기(표선해수욕장-화순금모래해변-색달해변-서귀포귤박물관-바다다카페-국수의 전설-빠담빠담게스트하우.. 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제주살이를 하게 된 계기 6년째 열심히 일만 하며 살아오다가 다치게 되서 어쩌다 일을 쉬게 되어서 생긴 방학이였는데 이제 곧 3월이 되면 일을 해야하는데 아직 그러기에 덜 쉰 것 같은 느낌이라 뭐해야 3월에 취업압박 안느끼며 살 수 있을까 해서 친구에게 제주한달살이나 다녀올까? 하고 생각없이 말했는데 툭 던지고 보니 너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는 사실 제주도는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 가보아요. 그렇게 백수 사촌언니에게 제안을 하고 이야기 한지 하루 만에 "그래 우리 가자"해서 즉흥적으로 가게 되었어요 ㅎㅎ 그리고 1주일 후 제주한달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2월 4일 밤 2월 4일 8시 2만원짜리 뱅기를 타고 제주도에 내려왔어요! 마지막 121번 버스를 타고 표선에서 ..
평화로웠던 월정리 해수욕장에서의 하루,맛집-바다뷰 카페 (춘식당-머문카페)+군부대마냥 남자 10명과 노래방 간썰 2019년 2월 22일 월정리 해수욕장에서의 하루 오늘은 어딜갈까 하다가 성산에서 버스 타고 한번에 월정리에 가는게 있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밖을 나와서 성산취락구조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성산 핫플게스트하우스-월정리 해수욕장 가는 법 201버스 (성산 취락구조 승차)-구좌 초등학교 하차 -도보 9분 (43분) 구좌초등학교에서 내린 후 길 건너 길따라 쭈욱 내려가다보면 월정리 해수욕장이 나와요. 길가다보면 이런 김연아님의 벽화도 볼 수 있어요! 드디어 도착한 월정리 해수욕장! 이 날도 사진을 보아하니 날이 마냥 좋진 않았네요. 흐리흐리 날은 흐려도 출렁거리는게 너무 이뻐서 보면 저절로 힐링되네요. (이 글 쓰면서 친구들 단톡방에도 다들 힐링하라며 보내줬어요 ㅎㅎ) 제주 한달살이 살면서 바다는 진짜 많..
제주 표선 술박물관 가다가 길 잃어버린 날 + 게스트가 사다 준 김만복김밥 2019년 2월 16일 오늘도 평화로운 빠담빠담게스트하우스 준비하고 나와서 언니랑 같이 술 박물관 여행을 떠나보기로 했어요. 하늘이 맑으니 하늘 사진도 한번 찍어줬어요. 그리고 버스를 타서 가는 도중이였는데... 2정거장인가 3정거장 가보니 뭔가 이상한 기운이 들었어요... 우리가 버스를 잘못탔다는거... 그리고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다는거... 놀란 저와 언니는 곧장 내려서 좀만 걸으면 버스 정류장이 있겠지하고 걷고....또 걸었어요... 근데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 버스정류장도 안보였어요... 핸드폰으로 지도 찍어보니 여기서 택시를 잡으면 한참 걸릴테고... 그래서 또 다시 걷고 또 걸어 큰 사거리까지 나왔는데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고 .... 지치다못해 택시잡으려 했는데도 택시조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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