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나니하우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여행] 숲 속의 조용하지만 단점이 많은 펜션 나니하우스(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엄마를 모시고 동생과 함께 강화도로 모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숲 속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펜션 나니하우스라고 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펜션을 예약했습니다. 이쁘지만 생각보다 감수해야하는 것들과 단점들이 눈에 자꾸 보이더라구요... 솔직한 후기를 적어내려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니 하우스 이 곳은 북한과 밀접한 강화도 끝 쪽이라 나니하우스 도착 (차로) 1분 전 총을 앞으로 멘 군인들이 어떻게 오셨는지 묻습니다. 나니하우스 간다고 이야기하니 예약자 이름과 신분증을 확인하고 방문증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나니하우스 지니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짐을 옮기기가 편했어요. 부엌 큰 아일랜드 식탁이 있어서 물건 놓기에도 용이하고 여러 음식을 펼쳐놓으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