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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

[청주술집] 동남지구 자메이카 느낌의 이국적인 술집, '레게스트(Regga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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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동남지구에 뭐 생겼나 가끔 차타고 지나가는데 

해외 느낌의 이국적인 외관에 '레게스트'가게가 매번 

눈에 띄여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가보게됬어요.

 


외관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는 외관이죠?

저희처럼 저기는 뭐하는 곳이지 하다가 오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가게 바로 앞에는 또랑 같은 작은 하천도

 있었어요.

 

 가게 바로 앞이 인도라서 밖에서 먹을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요.

 

웬지 이 골목 벌써부터 잘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 유명해지기 전에 열심히 이 골목 술집들 

하나씩 가볼까봐요.ㅎㅎ)

 


실내

레게의 나라, 자메이카를 모티브로 

만든 술집이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벽면에 여기저기 자메이카 레게 가수

'밥말리'의 사진들이 걸려져있고 

 자메이카에 가보진 못했지만

자메이카 술집 간다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노래도 자메이카 스타일의 노래풍만 틀어줘서 

 바닷가 앞의 펍에 와있는 기분이 물씬이였습니다.

 

분위기 최고 !!!!

 


메뉴판

사장님 마음대로 아무거나 주시는 메뉴가 

궁금하긴 했지만 

저녁을 먹고 온지라 먹태와 

레드 스프라이트,

버니니를 주문했어요.

 

*레드 스프라이트는 자메이카 술이라서 시켰어요.*

 

정말 해외가면 있는 술집처럼

물담배도 판매했는데 신기했어요.

 


술과 안주

기본안주 

토스트와 잼, 프레첼이 제공됩니다.

 토스트는 바삭하진 않았지만 적당한게 

먹기 좋았어요.

 

 

근데 잼이 너무 질퍽..?한 느낌이여서 빵에 잘 안묻혀지는게

함정이였습니다 ㅠ.ㅠ 

자메이카 술인 

레드 스프라이트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호가든, 버드와이저 같은 느낌의 정말 깔끔한맛 

 

요정님이 시켜먹어서 한번 맛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요정님은 또 시켜먹는다는걸 다른 곳 가보려고

참았습니다 ㅎㅎ

 

먹태

 

먹태 소스가 맛있는 순두부처럼 담겨져 나와서

신기했어요 ㅎㅎ

 

먹태 양은 엄청 많아서 술 한잔으로는

끝나지 않을 정도의 양이였어요.

 

땅콩이랑 멸치도 한쪽 구석에 담아져서 

나와 먹태 먹다가 질릴때쯤 멸치 땅콩 먹어주면 

굿!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조만간 더 핫해지면 웨이팅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ㅎㅎ

 

자유로운 느낌의 해외에서 술 먹는 기분을 내고 싶다면 

'레게스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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