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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

[청주맛집]향없이 깔끔한 양갈비+전골+소면, 모임장소로 최적화된 '전통황실 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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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어제는 모임이 있어서 

'전통황실 양고기'를 

다녀왔어요.

 

이 곳은 블루체어라운지 2층에 위치해 있어요!

그래서 창밖으로 보면 비치는 풍경도 너무 이뻐요.

로비에는 예약룸 위치안내가 되어 있는걸 보면

예약제로 받는 듯 싶어요.

*저희도 예약하고 갔습니다.

 

내부는 모두 프라이빗한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예요.

가족,친구, 회식 등 모임있을때 가기 좋을 것 같아요.

 

4인석도 있고

8인석까지 있어요~ 

  

이 8인룸이 

저희 모임할 룸이예요.

 

미리 예약해놓으니 셋팅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어요.

저희 룸은 창가쪽이라 1층의 멋진 뷰도 보이고 좋았어요.

 

 

 

벽쪽에는 여분의 맥주컵, 소주컵과 휴지가 있었고

냄새베이는 것에 민감하신 분들을 위해 

개인 사물함까지 센스있게 

마련되어 있어서 놀랬어요 

ㅎㅎㅎㅎㅎ

     

호주산 1년 미만의 램만 사용하는 양갈비 집

'전통황실양고기'집이네요.

 

 저희는 모아둔 모임비가 많이 있었기에

마음놓고 많이 많이 시켰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킨 메뉴들

갈비 4인분 + 추가 2인분

수육 2인분

전골 3인분

소면 1인분

열무소면 2인분

+ 칭따오 3병

 

여자 6명이서 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넘나 행복...

 

 

주문이 들어가면 

직원분께서 오셔서 치커리를 직접 그릇에 놓아주시고 

밑반찬들이 정갈하게 나와요.

(정말 세상 깔끔)

그리고 요것은 

수육먹을때 같이 찍어 먹는 양념장

(염소탕 먹을때 먹는 양념장이랑 똑같다네요.)

수육 1인분 

테이블을 2개 같이 써서 

1인분씩 나눠서 테이블에 올려주셨어요.

 

원래는 갈비3인분 , 수육3인분 시키려했는데

수육보다는 양갈비가 더 메인이라

갈비4인분과 수육 2인을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했는데

신의 한수였어요.

 

수육1인분도 3명씩 먹기에 충분한 양이였어요.

 

이렇게 하나씩 잡고 파랑 같이 양념장 찍어 먹으면

꿀맛

살이 엄청 연해서 부드럽더라구요.(다들 감탄)

양갈비

직원분께서 계속 틈틈히 오셔서

양갈비를 구어주시고

먹기 편하게 잘라주시기 까지 해요.

또띠아는 개인당 2개씩 주시는데4등분으로 찢어서소스 묻히고 치커리 올려서 쌈싸먹듯 싸먹으면 된다고 하는데저는 개인적으로 싸먹는 것 보단 그냥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맛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양의 특유한 향도 안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모임사람들 모두 다 맛있다고 극찬했어요)

쯔란은 

이야기하면 따로 주니까 

필요하신분은 꼭 말씀하세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뜯어먹을 수 있게 휴지로 깔끔하게

감싸서 한명씩 나눠주시는데

이 안좋은 분들이 먹기에도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너무 맛있어서 갈비 4인분을

더 시키려고 했더니

직원분이 말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물려서 이따 전골 못드신다고

말리셔서 양갈비2인분만 추가로 더 시켜서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골

전골 또한 직원분께서 틈틈히

오셔서 잘라주시고 관리해주셨어요.

 

파까지 넣어주셔서 6명이서 한그릇씩 나누어 먹으니

딱이였어요.

 

전골은 텁텁한 맛보다 뒷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열무소면

열무 소면의 맛은 뭔가 특이했어요.

엄청 시원한 맛보다는

그냥 달콤새콤한 느낌?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 소면은 다른 테이블에서 시킨거라

사진이 없네요ㅠㅠ

 

수정과

후식으로 수정과를 주시는데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먹기에 딱이였어요.

 

가신 분들 모두 만족하고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와야겠다고들 하셨어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너무 좋은 '전통황실 양고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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