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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

[청주맛집]깔끔한 일식 코스요리 산남동 '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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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지난 5월, 전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 있는데 

모임돈이 100만원..?정도 모여서

탕진하러 

산남동 '긴자'에 다녀왔어요.

 

(뒤늦게 쓰는 포스팅...ㅎㅎ)

 

* 처음 간 곳인데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으시고

너무 기분 좋게 잘 먹고 온 곳이에요!

 

 

 

산남동 다이소 옆 SFG 신화푸드빌리지에 

위치해있어요.

 

주차장도 꽤 넓었어요!

 

1층- 우설화(소고기) 

천지연(돼지갈비)

블루가든(카페)

2층-긴자(일식요리)

 

전체적으로 홀이 다 크고 

깔끔한 분위기라서 상견례/돌잔치/ 가족모임/ 모임 등 할때

많이 간다고 들었어요.

 

2층 긴자를 계단 통해 올라가는데 

테라스도 보이네요.

( * 엘레베이터도 있습니다.)

이 곳에서 쉐프님들이 회를 썰기도 해요.

예약 했다고 이야기하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이따 나올 음식들로 가려버리기
다른 단체룸 

단체룸 (6명)

룸이였는데 넉넉하고

투명 통유리로 

뒤에 테라스가 시원하게 다 보였어요.

예약해서그런지 미리 각자 자리에 

이렇게 셋팅이 다 되어 있었어요.

(깔끔)

 

*물병을 따로 주지 않고 

필요시 직원분을 부르면 그때그때

물을 따라 주셔요.

전체적으로 가격대는 29,000원 (1인기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전복죽, 어린이 세트 제외)

원산지 참고하세요.

원래 긴자정식(53,000원)으로 주문하려했는데 

직원분께서 효코스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좋은 부위들 사용한다고 하면서 

추천하시더라구요.

 

별 차이는 없어보이나 

어차피 모임돈이고 아쉬움이 없으니 

더 좋은 효코스로 주문했어요!

(65,000원)

(+직원분께서 말을 너무 재미있고 센스있게 잘해주셔서

 홀라당 넘어갔어요..ㅋㅋㅋ)

매생이 전복죽

맛이 심심한게 식전에 먹기에 좋았어요.

가지오이초무침

 

백김치와 락교

사시미&기아모노

부위가 다양했고 깔끔하고

싱싱한 회의 맛이였어요.

 

다른 음식들도 나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양이 많아 보이더라구요. 

나중엔 다 못먹어서 접시하나에 모아 놓고

천천히 먹었어요.

고노와다 (해삼내장)

이게 진짜 맛있어요...!!

그냥 찍어 먹으면 짠데 

적당히 회에 묻혀서 김이랑 싸먹으면

진짜 꾸르맛~!

 

*입맛에 따라 호불호도 갈리는 것 같아요.

 

초밥

초밥은 개인마다 3개씩 그릇에 담겨져서

나오니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메로구이 & 관자

새우 고구마튀김

가끔 튀김구이 먹으면 

기름이 많고 튀김만 잔뜩 있는 느낌이 드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튀김도 적당했고 

바삭하면서 깔끔한 느낌이 좋았어요.

세꼬시&해초&야채

세꼬시와 해초,양념장과 찍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알밥

된장국

해운대식대구탕

매실차

 

다먹고 나오면서 호다닥 찍었는데 

좌식도 있고 

룸도 굉장히 많았어요.

 

모두 프라이빗한 룸이여서 

조용하게 일행끼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결제하는 총무님

 

 

음식도 나름 먹는 속도에 따라 나오고

무엇보다도 직원분께서 베테랑 서비스정신으로다가!

설명도 엄청 잘해주시고~

술을 진로나 이런걸 시키려고 하면 

"테라와 참이슬이 만나서 테슬라라고 하지만

진로엔 테라죠~ "

이런 식으로다가  가끔씩 피식 웃음나는 

재미난 유머도 날려주시고 그래서

여자만 모인 모임에 

여자직원분이셨지만

팁을 드려야하나 고민을 했을 정도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가격대는 좀 있지만

크고 작은 행사들을 할때 와도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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