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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

[인천맛집]1년동안 숙성한 다데기를 사용하는 찐 맛집, 차가네 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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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

 

 부지런하게 오.늘 점심때 먹었던

따끈따끈한 

리뷰 나갈게요-!

 

인천에서 공무원하는 남사친을 보러 갔다가  

터미널 근처에서 먹는 점심

'차가네 쌈밥'

인천 터미널과 택시로 6분 걸렸어요!

차가네 고향인 장봉도 국내산 약재로

기름,조미료 없이 호박과 사골로 장시간 고아낸 육수로 

조리를 한다네요.

 

믿고 들어가봅니다.

 

내부는 단체손님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만큼

넓었고 아기 손님들을 위한 아기 식탁도 배치되어 있네요.

 

셀프코너에 숭늉과 쌈들이 있는데 

쌈들이 리빙박스 안에 담겨서 처음엔 쌈인지도 몰랐다는,,,ㅎㅎㅎ

쌈 모자르면 저기서 가져가면 됩니당!

메뉴판

친구들과 제육정식 2인분 (1인분 12,000원)

오징어찌개 1인분 (12,000원),

사이다,콜라 (각 1,500원)

주문했어요.

 

제육정식 2인분이 나왔어요.

쌈도 듬뿍듬뿍 주시고,

제육에 야채 듬뿍인 것도 맘에 드네요.

(마음의 안정이ㅎㅎㅎ)

 

*밑반찬들도 맛있어서 거의 다 먹었어요ㅎㅎ

*우럭 쌈장은 1개 밖에 제공되지 않아서 

더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추가 주문해야합니다^.^ 

우럭쌈장과 함께 제육에 쌈싸먹으면 

진짜 꾸르맛~!

 

밥좋아하는 제 친구는 밥안에 제육 넣고 

밥한가득 쌈싸먹었어요! ㅎㅎㅎ

 

우럭쌈밥도 어찌나 맛있었는지

2개 아니였음 모자랄뻔 했어요 ㅎㅎㅎ

 

tip: 쌈장은 1개 더 꼭 추가 주문 하세요!

 

요것은 오징어찌개!!!

1년동안 숙성한 다데기를 넣었다고 하는데 

대단하고 신기할따름!

맛에서도 깊은 맛이 느껴져서 맛집인정했어요!

오징어, 새우, 두부, 팽이버섯이 

들어있는데 

친구들이 오징어가 아주 실하다며...ㅎㅎㅎ

 

얼큰한게 어제의 숙취가 

가라앉는 듯 했어요.

 

(더러움주의)

얼마나 맛있게 먹었냐면,

먹는내내 맛있다 감탄 계속 하고

밥도 한그릇 뚝딱 할 지경...

ㅎㅎㅎㅎㅎㅎㅎ

다먹고  계산하려고 하니 

이런 것도 보이네요.

 

사장님이 몸에 좋은 음료들로 꾸며놓은게 

가게 손님들에 대한 배려와 섬세함이 보였어요.

 

 

쌈 모자르면 말씀해달라하시고

맛있다니까 다음에 또 오라고 하시던 

친절하신 사장님! 

 

청주가서도 맛이 자주 생각 날 것 같아요.

인천 사는 친구에게도 

강.력.추.천 했습니다!

 

티스토리 오류인지 주소 첨부가 안되서 사진으로

올립니다!

 

*용현동에서 확장이전했다고 해요.

*설 명절 연휴없이 운영

 

인천 터미널 근처라 

밥먹고 버스 타러 가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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