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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일기

[양재천 맛집] 골목길의 숨겨진 고급진 파스타, 스테이크 맛집,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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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5월 날 좋을때 양재천 산책을 다녀왔는데

엄청 유명한 브런치 가게 가려다 재료소진으로 실패하고 

골목길의 '레아'라는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너무 고급진 맛이라서 혼자만 알기 아까워서

이렇게 공유하고자해요.


 

날씨가 좋아서 바깥에서 먹고 싶었는데

바깥은 2인석 밖에 없는 관계로 

실내로 들어왔어요.


메뉴판

꽃게 순살 파스타(28,000원)

한우채끝 스테이크(58,000원)

시저 샐러드(1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스파클링 와인/화이트와인/레드와인 등 

와인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음식

-식전빵

올리브유에 치즈와 후추가 뿌려진 소스를 식전빵에

올려먹는데 고소하면서 

풍미가 좋았어요.

 

-시저샐러드

 

양이 꽤나 많아서 3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어요.

샐러드 맛이 깔끔하고 야채도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꽃게 순살 파스타

꽃게살이 들어간 파스타는 처음 보는데

꽃게살이 씹혀지면서 

 맛있는 꽃게의 맛이 느껴졌어요.

 

달달하면서 짭짤한 꽃게의 맛이 단번에 느껴지고

파스타와 꽤나 잘 어울려서 감탄하면서 

먹고 다 먹은 뒤에도

아쉬워했던게 기억나네요.

 

'레아'간다면 꼭 꽃게 순살 파스타 드셔보시기를 추천해요!

 

-한우 채끝 스테이크

사실 스테이크가 너무 작아서 살짝 실망했으나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게 

정말 좋은 고기를 쓰시는 구나 싶었어요.

 

뭔가 고급진 레스토랑에 온 기분이였어요.

 

세가지 메뉴나 먹었기에 스테이크가 작았지만서도 

배가 충분히 찼습니다ㅎㅎ

 

양재천을 바라보는 뷰 식당도 좋지만 조용하게 고급진

음식을 먹고 싶다면 '레아'도 좋을 것 같아요.

 

 기대 안하고 간 식당이였는데 고급진 음식을 먹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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