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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기

성산 핫플 게스트 하우스 삼촌과 데이트 +올레길 순례하시는 투숙객과 맥주 1짝 먹은 썰( 만월당-솜비 아일랜드 카페 - 동검은이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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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5일,

빠담빠담게스트하우스 2호점인

성산 핫플게스트하우스 삼촌이 저희 스텝셋을 데리고

 좋은 곳 데려가주신다고 해서 따라 나섰어요!

 

(지금은 빠담삼촌이 성산 핫플게스트하우스로 가셔서 

성산 핫플 삼촌이 되셨어용!)

 

-이 포스팅에서 말하는 성산삼촌은

인천에서 빵집차리셨다고해요!

 

 

아침부터 화장하고 준비하고

전신거울에서 찰칵 

 

*2월날씨는 엄청 추워서 이렇게 입고

두툼한 패딩하나 걸쳐줘야해요.

 

 

표선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295번 버스랑 친해지셔야해요!!

ㅋㅋㅋㅋ

 

표선 근처에 갈만한 곳은 다 간다는 295번 버스

(세화.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성산항)

 

 

성산 핫플게스트하우스 삼촌이 계신 

성산으로 출발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탔어요.

버스 타기전에 기분이 좋았는지

셀카도 찍었네요 

ㅋㅋㅋㅋㅋ

 

 

핫플 삼촌 차 타고 온 월정리 해수욕장

그리고

엄청 맛있다고 데리고 온 월정리 갈비밥.

 

사장님이 바뀌셔서 메뉴 다시 만들고 계시다고 

갈비밥이 없다고 해서 나왔어요ㅠㅠ

(기대 많이해서 가봐야지하다가

2020년 가을에 드디어 가봤어요.)

 

갈비밥 후기는 요기에ㅎㅎ

진짜 JMT

 

제주 가을 여행 뚜벅이여행 2박 3일 , 1일차 [ 월정리 갈비밥-머문카페-삼일삼오(하도 숙소)-일미

안녕하세요! 물먕입니다.^.~ 퇴사하기전 국내선 편도10회 프리패스권을 저렴하게 구매한 덕분에 가을 제주를 저렴하게 다녀왔어요..! *뚜벅이 여행이라 버스 타고 걸어만 다녔어요! (비록...날짜

mihyang1279.tistory.com

 

만월당

 

 

월정리 갈비밥 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던 만월당

삼촌이 여기도 맛있다며 데리고 가주셨어요.

 

 

여기도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치워주시는데 15분 가량 걸린다고 해서 

스텝 세명은 근처를 돌아다니며 구경했습니다.

 

감귤서점

만월당 바로 앞 서점

 

 

다양한 요리책들도 팔고

 

 

귀여운 굿즈들도 팔았던 곳 

 

.

.

.

다시 만월당

 

 

에이드세트 -21,000원

(레몬에이드 + 전복리조또 + 구좌당근에이드)

전복리조또 - 16,700원

크림새우파스타 - 15,800원

함박스테이크 - 15,400원

사이다 - 3,000원

총 71,900원어치!!!

 

성인 네명이서 7만원어치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다 핫플게스트하우스 삼촌이 사주셨다는거~.~

 

삼촌 사...사...사랑합니다....♡

 

(게스트하우스 삼촌들과 친해지면 이런 날도

옵니다..ㅎㅎ)

 

 

에이드 2잔

 

구좌읍은 당근밭이 엄청 많아서

당근이 유명한건 아시나요? 

(구좌읍의 밭은 대부분 당근이에요.^.^)

 

같이 스텝하던 동생이 당근을 좋아해서

당근에이드를 시키면서 하는말이

나중에 구좌읍에 당근 가게 만들어서

당근 볼펜, 노트 등등등

당근으로 된 굿즈들 팔고싶다고 했었는데 ㅋ.ㅋ

 

 

전복리조또

큭.....말잇못..

JMT!!!!!

 

전복이 하나라서 쪼개서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밥의 소스도 진짜 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야지 했던 곳이에요.

 

시켰던 메뉴 다같이 나눠먹었는데

제일 인기 많았던 메뉴!!!

 

 

크림새우파스타

전복리조또의 맛이 너무 맛있어서

기억은 안나지만 

이것 또한 나쁘지 않았어요.

맛있었어요!

 

 

함박스테이크

고기가 매우 부드러웠고 

단맛이 강했던 스테이크였습니다.

 

 

 

다들 배고팠는지 싹싹

긁어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월당 가면 다른건 몰라도

전복리조또는 꼭 드세요!!

 

숨비아일랜드 카페

이 곳은 공간은 협소하지만

창문을 통해 월정리 바다를 볼 수 있는 카페예요.

 

 

저희는 빠담빠담게스트하우스 스텝이라

이렇게 적어 보았어요ㅎㅎ

 

 

성산 핫플 게스트하우스 삼촌이

핫플도 적어달라고 해서 적고 

사진찍어가셨는데 이 사진을 몇달 정도 해놓으시더라구요!ㅎㅎ

(내가 적은건 아니지만 괜스레 뿌듯)

 

여러분! 코로나 끝나면

제주여행은

성산 핫플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그리고 우리 추억삼아 이렇게 적고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커피만 사고 나와서 바다 구경

성산 핫플 삼촌이 사진찍어주신다고 해서

요로코롬 찍어보았어요

ㅎㅎㅎ

 

(이 자세가 좋아서 

그 후로도 셋이 찍을때 이렇게 자주 찍었어요)

 

동검은이 오름

여기는 잘 안알려져 있는 오름인데

삼촌이 괜찮은 오름 찾았다며 가기도 쉽다고 해서

데려갔는데....띠로리...

엄청 힘들었어요ㅋㅋㅋㅋ

(근데 경관은 GOOD)

 

엄청 추운 겨울에 땀이 나서 패딩을 벗었을 정도...

 

 

잘 안알려져 있는 오름이라 

길이 잘 되어 있지 않아 

밧줄잡고 올라가는 부분도 있었고

길이 험했어요ㅜㅜ

 

 

저 앞에서 두번째 친구 보이시나요..?

롱패딩입었는데

더워서 패딩 팔에 걸친채로 올라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패딩 벗어던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남들이 잘 모르는 오름이여서 아무도 없어서

좋았던 것도 있었고

앞의 경관이 멋있어서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

 

 

성산 핫플 삼촌이  사진 찍어주신다고해서

이 날 스텝 셋이서 인생샷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어요!

 

삼촌 정말 감사했습니다!!

 

빠담빠담게스트하우스

 

 

 

 

 

 

 

 

 

 

 

 

 

 

 

 

 

 

 

이 날은 사촌언니가 김치부침개를 먹고 싶다고해서

부침개를 만들어 줘서 

저녁으로 먹었어요 ㅎㅎㅎ

 

 

 

 

저녁에도 사촌언니가 

곧 가야할 수풍석 박물관 버스 편 시간을 알아보기위해서

고군분투 했던...ㅠ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꼼꼼한

언니없었음 어떻게 뚜벅이여행했었나 싶어요...

(언니한테 잘해야지 ^.^)

 

 

 

 

 

그 간 술을 거의 하루도 안빼고 먹어재껴서

쉬려고 했는데 

스텝동생이 한병만 먹자 해서 먹다가 

올레길 순례하고 있는 남자 손님 한분 계시길래 

권유했는데 같이 마시다보니

1병이 점점점 ...늘어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망)

 

맥주 한짝을 먹었네요....

(정말 한짝 채우고 놀래서 그만 먹고 잤어요ㅋㅋㅋ)

 

*아침일찍 7시부터 일어나서 올레길 걸으신다고 하셨는데...

숙취로...저희보다도 더 늦게

일어나시곸ㅋㅋㅋㅋㅋ(가관)

 올레길 반바퀴 남았다고 하셨는데... 

성공하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가끔 스텝했던 동생과 언니랑 만나면 이 이야기하면서

웃곤 해요)

 

*저희 스텝 세명은 모두 술을 좋아해서 

자발적으로 이렇게 마셨다는 것을 참고해주세요.

 게하스텝으로 가면 무조건 술을 많이 마신다!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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