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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기

다시 돌아간 제주 빠담빠담게스트하우스 - 두근두근 청년집합소 게스트하우스(두청집)-떡하니-쪼끌락(돌하르방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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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일 ~2일 

 

저녁비행기를 타고 제2의 집, 제주

빠담빠담 게스트 하우스로 갔어요.

오늘은 단체 손님 남자 6명 , 여자 1분이 오셨는데

단체 게스트 6분이 늦게 오셔서 

 파티를 진행하지 못했어요ㅜㅜ

 

그런데 삼촌이

단골 분들이시기도 해서 

원래 그렇게 잘 안하지만 독채같은(?!) 방에서 조용히 

스텝들과 여자 1분 손님과 함께 음식이랑 술 따로 사와서

파티처럼 놀아도 된다고 하셔서 

전 얼떨결에  게하 도착하자마자 

 또 놀게 되었어요 ㅋㅋㅋㅋㅋ 

머리가 어깨까지 되시는 남자분 ...

사촌언니가 머리를 따줬어요..

 

(언니 괴롭히지마아~)

기타 가져오신 분이 있었는데

완전 수학여행 느낌으로다가 

다같이 떼창 부르고 

ㅋㅋㅋㅋㅋㅋ너무 신났었어요! 

다들 연령대가 조금 높다 보니

추억의 노래로 회상하면서 부르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게하 공식적인 파티때보다 더 훨훨 재밌어서

기억에 엄청 남았어요.

 

 

여기에 구닥 어플 제작자도 있었고

연극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여러 직종의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2019년 3월 3일

새벽4시?5시까지 게하 손님들과 노느라

점심까지 잠을 푹 잤어요

ㅋㅋㅋㅋㅋ

 

점심해장으로 라면과 유부초밥!

두근두근 청년집합소 (두청집)

 

지금은 시즌 3로 공용공간의 가구배치 등을

바꾸고 이름을 두청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휴애리자연생태공원 같이 갔던 동행이(이강인사촌)

두근두근 청년집합소에서 스텝일을 한다고 

빠담게하 스텝4명을 자신의 게스트하우스에 

초대를 하였어요!

뭔가 청년집합소라길래 남자만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남자방/ 여자방이 

따로 있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요기는 로비!

저 갔을때만 해도 오락실처럼 플스도 있고

오락실 게임기도 있었는데

블로그 보니 지금은 커다란 테이블만

있는 것 같아요.

동행했던 스텝이 우리 왔다며 

직접 디너를 준비해주었어요!

 

지금은 두청집이 디너 맛집으로도

소문났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왔다고 이것저것 맛나게 해줬는데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맥주잔이 너무 이뻐서 

한번 찍어 봤어요.

저랑 같이 스텝 일한 동생인데

제일 늦게 들어오고 막내라 

귀여워해줬는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지내고 있겠죠? ㅎㅎ

 

2019년 3월3일 

다음날은 청년집합소 게스트하우스 파티에서 

친해진 동생 차타고 같이 점심 먹으러 갔어요!

(꽤 친화력 좋은편...은 아니고 

그 동생이랑 같이 온 친구가 술병나서 아무데도 못간다하길래

우리가 친구 대신 같이 놀았어요)

 

슬슬슬로우로

해장라면 먹으러 갔는데

한참을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근처

떡하니로 이동했어요!

떡하니(문어떡볶이 맛집)

제주 제주시 구좌읍 행원로9길 9-5

매일 11:30 - 18:00 마지막주문6시

0507-1472-1566

 

공간이 생각보다 협소하고

유명한 만큼 자리가 없을 수 있어요.

전화하고 가심이 좋을 것 같아요.

메뉴판

문어 즉석떡볶이 (9,000원)와 

차돌 즉석 떡볶이 (9,000원)을

주문했어요.

큰 통유리창을 통해 돌담길을 볼 수 있다는게

떡하니의 큰 장점! 

 

문어떡볶이

큭..요거요거 진짜 기가막힙니다.

떡볶이 위에 문어만 들어있는거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떡볶이 국물이 진짜 끝내줘요..

 

또 제주가서 먹고 싶네요ㅜㅜ

기본으로 나왔던 단무지와 파

그리고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밥까지 비벼 먹어야겠더라구요.

볶음밥까지 비벼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고 아쉬워했어요 

ㅎㅎㅎㅎ

 

참, 문어떡볶이 너무 맛나게 먹느라 차돌떡볶이는

사진도 못찍었는데

맛은

문어떡볶이>>>>>>차돌떡볶이 

 

무조건!문어떡볶이 시키세요!

 

김녕해수욕장 바로 앞 카페

쪼끌락 카페

  •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21길 21
  • 010-9066-3436
  • 평일, 주말 11:00 - 18:00매주 수요일 휴무

차있는 친구들이 있으니 

신나서 근처의 요기도 가자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이 날도 비가 와서 엄청 흐린 날이라

갈 곳이 없어서 카페를 택했다는..ㅠㅠ

메뉴판

저는 유명한

돌하르방라떼(6,000원)을 

시켰습니다.

디저트

매장은 넓어서 앉을 자리도 많았어요.

창문 바로 앞에 앉으면 바다가 보여서

5명이서 쪼르르 여기 앉아 커피먹었어요.

넓은 공간에 옛날 공중전화기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옛물건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고 

꽃들이 많았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너무 많은 것들이

몰려있게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그 앞에서 사진찍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제가 시킨 돌하르방 라떼 마시는 방법

돌하르방이 든 컵에

우유를 반 정도 붓고 

스푼으로 녹이면서 드시는 라떼

 

*우유를 다 부어도 라뗴가 진하면 우유 반병 리필 가능

 

돌하르방 모양으로 얼린 큐브 모양의 

라떼입니다.

 

저는 평소에 커피를 못마시는데

라떼가 연해서 그런지 잠도 잘자고 

 손도 안떨리고 심장이 쿵쾅거리지도 않았어요!

이날은 사진이 잘찍혀서 

이 각도 저각도에서 엄청 셀카를 찍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오늘은 차태워준 동생과 동생친구를 

빠담빠담게스트하우스 (우리집)로

영업해서 같이 만두 쪄 먹고 ..

또 ...

술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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